[개봉기] 파슬 전자시계 FS5896

웹서핑 하다 좋아라 하는 네이비 메탈 시계를 우연히 발견하고 구입 !!

파슬(시계) [파슬] 본사직영 남성시계 FS5896 워치스테이션

 

박스포장으로 배송되었으며 안에 제품은 뽁뽁이등이 감싸서 왔네요.

뽁뽁이 엄청 감아서 보내주셨구요.

틴케이스에 리본을 이뿌게 묶어서 보내주셨네요.

틴케이스의 다른 각도도 찍어 봤습니다.

틴케이스 안에도 뽁뽁이가 둘러져 있더라구요.

작지만 두꺼운 매뉴얼도 같이 들어있구요.

시계에는 보호 테이프들이 많이들 붙어 있구요.

검은 바탕에 흰색 글씨인데 그렇게 밝지는 않은거 같아요.

시계 보증에 대한 내용이 설명서에 따로 붙어 있구요.

시계를 포토박스안에 놓고 사진 찍고 있어는데 그 비좁은데를 자두가 들어가네요.

엉덩이만 끼어 있는 상태랍니다.

보호필름(?) 등을 모두 제거하고 찍었구요.

왼쪽 위에 있는 버튼이 라이트인데 녹색으로 불이 들어옵니다.

시계전면은 정말 레트로합니다. 'RETRO DIGITA'이라는 문구도 당당하게 적혀 있구요.

시계줄은 정말 이쁩니다. 메탈시계답계 전반적으로 묵직합니다.

왼쪽 아래 버튼으로 스톱워치, 다른나라 시계가 나옵니다.

기능은 이게 다에요. 정말 단순 그 자체랍니다.

같이 보내준 매뉴얼에 전자시계관련 내용은 없더라구요.

듀얼타임 기능으로 나오는 시간입니다.

시계줄이 길어서 시계공구를 이용해서 조절 했습니다.

사진이 애매하게 나왔는데 시계를 바닥에 두고 공구에 보이는 핀으로 시계의 핀을 밀어내면 됩니다.

윗쪽 아래쪽 하나씩 빼서 맞췄어요.

스마트폰에 시간이 나와서 시계 차시는 분이 많이 없긴 한데

생각보다 이뿝니다. 메탈 시계 고유의 묵직함도 마음에 들고요. 메탈 시계줄의 달그락거림도 좋더라구요.

정가는 18만원인데 10만원 이하로도 판매하더군요.

기능은 단순하면서 세련된 시계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파슬(시계) [파슬] 본사직영 남성시계 FS5896 워치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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