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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개봉기] 카스 그리들팬

by 드립 드론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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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와인25+ 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 했더니 그리들팬이 당첨되어 왔네요.

날짜가 지나 이벤트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카스 화이트를 구입하면 그리들 팬등등 주는 행사였어요.

GS25앱을 뒤져도 지난 행사가 보이질 않네요. ㅠ

Griddle 는 바닥에서부터 열을 제공하는 커다랗고 넓적하여 무거운 철판 뜻이 있네요.

묵직한 박스에 담겨온 카스 그리들팬~

카스 로고가 찍혀 있는 가방에 담겨져서 왔네요.

가방을 열어보면 카스 그리들 팬이 들어있구요. 간단한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중요한건 처음 사용시 식용유를 발라서 달궈주는거 같네요.

손잡이까지 무쇠로 되어 있으니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아랫면에도 로고가 찍혀 있네요.

잘보이진 않지만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들 팬을 받으려고 구입했던 카스 화이트~

맥주맛은 먼가 좀 부드럽습니다. 

보이시는 분도 있겠지만 500ml가 아니고 475ml입니다. 

자두의 포즈가 날로 발전하는거 같네요. ^^

24개 6만원이었으니 4개 만원이네요.

국산맥주 치고는 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요거는 같이 들어있던 손잡이구요.

그리들팬의 손잡이가 뜨거우니 꼭 이걸 이용해서 잡으셔야 해요.

실리콘 손잡이에도 카스 로고가 있었으면 더 멋졌을텐데 없더라구요.

그리들팬에 딱 맞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털이 조금 묻어 잇긴 한데 여튼 딱 맞습니다.

안 잃어버리게 조심해야겠어요.

지난번 시골 갈때 가져갔었어야 했는데 까먹고 안 가져갔네요.

언젠간 사용할 날이 있길 바라며 카스 그리들팬 소개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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